중이염은 귀 안쪽 중이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만성화될 경우 청력 저하, 귀 먹먹함, 이명,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흉터 없는 중이염 수술은 귀 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외이도(귓구멍)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최소 침습 수술법으로, 외부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어떤 경우에 수술이 필요할까요?
1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만성 중이염
2
고막 천공(구멍)으로 청력 저하가 있는 경우
3
반복되는 귀 고름(이루)
4
이소골 손상으로 청력이 감소한 경우
5
진주종성 중이염 등 합병증이 우려되는 경우
│ 수술 방법
흉터 없는 중이염 수술은 고배율 수술 현미경 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귓속을 통해 직접 병변 부위를 확인하고 염증 조직을 제거하거나 고막 및 이소골(귀 속 뼈)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특징
01
귀 뒤 절개 없이 수술 가능하며 피부 흉터가 남지않음
02
출혈과 조직 손상이 적음과 동시에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음
03
수술 후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음
│ 흉터 없는 중이염 수술에 대하여
기존 중이염 수술은 귀 뒤 피부를 절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내시경·미세현미경 기술의 발전으로 외이도 접근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흉터 없는 중이염 수술은 미용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최신 수술 기법으로, 특히 젊은 환자나 미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